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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리포트

서울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 리얼후기

서울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 리얼후기



지난번에 갔었던 서울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 후기이다.

갔다온지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한다.

포스팅을 한줄 알았는데 사진만 찍어놓았구나.





서울신라호텔 뷔페는 우리나라 최고 뷔페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가격도 가장 비싸긴 하다.

신라호텔은 올라가는 길이 가팔르다.

주차장에서 좀 걸어야하니 감안하시라.





서울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있었다.

우리는 2부로 예약을 했다.

아직 시간이 안되서 로비에서 사진을 찍고 담소를 나누며 기다렸다.





서울신라호텔에 장식되어 있는 인테리어이다.





시간이 가까워져 오니 사람들이 줄서기 시작했다.

우리도 얼릉 줄을 섰다.

호텔 뷔페는 항상 사람들이 먹기 전에 설레이는거 같다.





줄서서 있는 중에 멋진 인테리어를 발견해서 찰칵~





예약한 자리로 안내되었다.

확실히 고급지고 서비스가 다르다.





이제 먹기 시작이다.

고기먹는 공간은 사람들로 벌써 꽉 차 있어서 잠시 다른 곳으로 갔다.





여긴 디저트 공간이다.

줄서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잠시 이곳을 둘러보았다.

식사 다 하고 디저트로 먹어야지~





확실히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호텔 뷔페 중에서 최고이다.

하나같이 다 맛있다.

다른 호텔 뷔페도 많이 가봤지만 여기가 가장 맛있다.





2부 오픈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사람들로 어딜가나 줄로 가득했다.

와~먹을거리가 너무 많어.





대게이다.

차가와서 좀 아쉽다.

그래도 살이 통통한게 고소하고 맛있구나.





내 첫 접시이다.

요리가 하나같이 다 맛있고 럭셔리하다고 느껴진다.

모임장소로 손색이 없다.

주위를 둘러보니 데이트하는 커플들도 많이 보인다.





무엇보다 새우랑 고기가 정말 맛있다.

질이 좋은 재료를 최고 쉐프가 요리를 한 것이리라.





내 두번째 접시이다.





대게와 회도 싱싱하고 맛있다.

회 종류도 많은데 하나하나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정말 맛있게 먹은 요리이다.





다 먹고 나서 즐긴 디저트이다.

딸기가 정말 달콤한게 맛있구나.





저 초콜릿들이 있는데 많이 못 먹었다.

너무 배가 불렀기 때문이다.





디저트도 다 맛있구나.

다음에 또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