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고기집 돼지갈비가 맛있는 강강술래
퇴근 후에 돼지갈비가 먹고 싶어질 때면 찾는 강강술래 청담점 후기이다.
강강술래 청담점은 청담동 고기집으로 청담에서 맛있는 돼지갈비로 알아주는 곳이다.
내가 안지가 벌써 7~8년이 다 되어간다.
회식도 많이 했었고 데이트도 했었고 모임장소로도 많이 가봤다.
강강술래 청담점은 기본반찬부터 다르다.
고기를 주문하면 이렇게 세팅이 되는데 반찬이 4~5가지 인데 하나같이 다 맛있다.
밥집을 했었도 밥을 맛있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맛있다.
그래서 청담동 고기집 강강술래에 가면 고기가 구워지기 전에 반찬을 다 먹어서 더 달라고 하기 일쑤다.
숯불이 올려졌다.
강강술래에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공기가 매우 쾌적하다.
다른 고기집은 고기 구울 때마다 고기 굽는 연기로 쾌쾌한데 강강술래는 그렇지 않다.
아마 저 연통 때문이리라.
우리는 돼지갈비를 주문했다.
다른 고기도 맛있지만 강강술래는 돼지갈비가 특히 맛있어서 자주 먹는다.
그리고 강강술래 청담점은 직원들이 고기를 구워준다.
하지만 이날은 2층에서 먹었는데 직원들이 바빠서 내가 직접 구워먹었다.
돼지갈비가 숯불에 직접 구워져서 불맛이 가미되어서인지 정말 맛있다.
한번 먹으면 또 와서 먹고 싶어지는 맛이다.
노릇노릇하게 잘 익은 돼지갈비 한점이면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강강술래 청담점은 여자들도 정말 좋아하는 청담동 고기집이다.
청담동에서 데이트할 때 고기먹고 싶을 땐 강강술래로 가자.
차를 가져가면 발렛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 강강술래 청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