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계역 데이트코스 마루샤브 석관점
샤브샤브를 정말 좋아한다.
여름에도 즐겨먹고 겨울에도 즐겨먹는다.
즉 4계절을 다 즐기는 메뉴가 샤브샤브이다.
하지만 조금만 먹어도 샤브샤브는 가격이 좀 비싼편이다. 하지만 마루샤브에서는 샤브샤브를 먹으면 샐러드바를 실컷 즐길 수가 있다.
여기가 바로 마루샤브 석관점이다.
마루샤브는 지역마다 특색이 다른데 가장 좋은 곳이 바로 석관점이라고 자부한다.
장소도 매우 넓어서 쾌적하고 공기도 맑다. 시설도 깨끗하고 현대식이다.
석계역은 데이트코스로 많이 찾는데 그때 마루샤브 석관점에 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마루샤브에서는 샤브샤브를 주문하면 샐러드바를 맘껏 즐길 수가 있다.
샤브샤브 고기도 양이 많다.
샤브샤브를 주문하면 이렇게 세팅이 된다.
먼저 야채를 넣고 끓으면 고기를 넣어 살짝 데쳐서 먹으면 제맛이다.
육수도 진하고 고소해서 일품이다.
마루샤브 석관점을 좋아하는 이유는 샐러드바 요리가 다양하다.
많은 요리들이 있어서 석계역 데이트코스로 추천한다.
한식도 많고 양식도 있다.
이날은 부침개 종류도 많았다.
디저트로 먹을 젤리도 보인다.
그러나 맛은 쏘쏘하다.
한켠에 자리한 피자와 튀김 종류들
특히 치킨이 맛있다.
고소하고 바삭한게 제맛이다.
김치와 두부도 보인다.
닭똥집이다.
고소하고 쫄깃쫄깃하다.
마루샤브 메뉴는 때마다 다르니 참고할 것.
각종 초밥과 롤들이 가득하다.
그러나 그렇게 맛있지는 않고 배만 불러서 한두개만 먹었다.
키위와 사과, 참외 등이 보인다.
과일은 싱싱하다.
샤브샤브와 여러 샐러드바 메뉴를 먹고 나서 디저트로 가져온 과일이다.
차 종류도 있고 탄산음료도 있다.
◆ 마루샤브 석관점